달자의 봄

제목 충무로 예쁜이 & 봉투접기 달인의 환상의 호흡♡_채널A_달자의봄 2회
게시일 2013-04-04 14:21:00



[달자의 봄 2회]


‘남대문 밥 배달 달자‘ 전창길 씨의 쟁반 위에 얹은 행복
좁은 골목길도 가파른 계단도 문제없다!
15년 내공으로 남대문 터줏대감으로 살아 온 밥 배달의 달인 전창길 씨.

조선족인 남편과 함께 20년 전 한국으로 오게 된 그녀.
일곱 살인 아들과 세 살 된 딸을 중국에 두고 오면서 부부는 약속했다.
눈앞에 놓인 고생만 버티면 가족 모두가 함께 살 수 있을 테니 힘을 내자고...
그런데 2년 전, 남편이 그 꿈을 깨버렸다

이혼의 아픔을 딛고 홀로 생활하고 있는 그녀에게 남대문은 이제 제 2의 고향이 됐다.

시간이 돈인 상인들에게 밥 때를 놓치게 하고 싶진 않다는 그녀.
때문에 한 번 나설 때 단 수를 최대한 높여야 한다는데...
무거운 쟁반을 머리 위에 이고 시장 상인들과 부대끼며 살아가는
달자 전창길 씨에게 인생의 봄은 언제 찾아올까? 


‘충무로 봉투 달자‘ 김미숙 씨의 봉투 속에 담긴 인생
손은 눈보다 빠르다!
손가락이 보이지 않을 만큼 빠른 속도로 100장의 봉투를 순식간에 접어내는
충무로의 봉투 달인 김미숙씨!

 
한 번 보기만 해도 봉투의 크기를 모두 맞추는 것은 물론
각양각색의 봉투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접어내는 그녀의 손기술은
오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더욱 놀라운 것은 그녀의 경력!
58세 미숙씨는 열 한 살 때부터 봉투 접기를 시작해
현재 47년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공부 대신 홀어머니와 함께 네 동생의 생계를 책임 져야 했기에
어린 나이에 봉투를 접어야 했던 것
봉투를 붙여 동생들을 키우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워 온 미숙씨!


봉투에는 그녀의 인생 전부가 담겨 있

어린 나이에 봉투를 접어야 했던 것
봉투를 붙여 동생들을 키우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워 온 미숙씨!
봉투에는 그녀의 인생 전부가 담겨 있다.
어린 나이에는 고생이었지만 이제는 희망이 되었다는 봉투!
달자 김미숙씨의 봉투에 담긴 인생 이야기를 들어본다.

우먼다큐 <달자의 봄>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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