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더 해피엔딩

  • 책임 프로듀서 : 정회욱
    프로듀서 : 장시원 | 연출 : 구장현 강태연 이미정 박수원 최현민 이병찬
    작가 : 노은지 정윤미 정경숙 박민정 김민정 안현진
    조연출 : 김혜인 김영태 송성미 우승완 황동헌 | 리서처 : 최하연 정혜윤 이은희 서상희 김미선 박세희
    방송시간 : 매주 화 밤 9시 50분 방송
제목 커피의 나라 에티오피아에서 온 새댁 깔끼단
게시일 2016-10-05 10:01:00

전북 완주군 삼례읍엔 동네 할머니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아프리카 여성이 있다. 작은 체구, 까만 피부에 커다란 눈을 가진 이 여성은 커피의 나라 에티오피아에서 한국으로 시집 온 새댁 깔끼단(23세)이다. 그녀의 남편 유준상 (33세) 씨는 4년 전, 뇌종양 수술을 받고 인생의 전환점을 찾기 위해 에티오피아를 여행하고 있었다. 그 곳에서 운명적으로 만나 순식간에 연인 사이로 발전한 준상 씨와 깔끼단. 하지만 둘만의 행복한 시간도 잠시, 덜컥 아이가 생겼고 깔끼단은 남편을 따라 한국으로 온 지 어느덧 3년이다. 그렇게 슬하의 딸 유그래(3세) 양을 두고 행복할 것만 같던 부부. 그런데 요즘, 3년차 신혼부부에게 위기가 찾아왔다. 결혼은 현실이란 말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다는 깔끼단. 남편에 대한 불만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결국 남편에게 잔뜩 화가 난 깔끼단은 폭발하고 마는데... 아프리카에서 시집 온 어린 새댁 깔끼단과 평범한 한국 남자 준상 씨의 사랑과 전쟁. '휴먼다큐 한 번 더 해피엔딩'에서 공개된다. 가정보단 친구가 우선인 한국 남자 준상 씨! 남편 믿고 한국까지 시집온 것이 후회되는 아프리카 여성 깔끼단! 한국 남자와 아프리카 여자의 사랑과 전쟁! 10월 4일 밤 9시 50분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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