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데까지 가보자

책임프로듀서 : 이승연 | 프로듀서 : 공효순 | 연출 : 이동규, 정명관(티브이엣) / 조성현, 이칠봉, 손태훈(민트) | 조연출 : 가하린, 신혁(티브이엣), 강나윤(민트)
작가 : 오현정(티브이엣) / 심연정, 김지희(민트) 취재작가 : 전은지(티브이엣) / 나윤상(민트)

제목 '갈 데까지 가보자' 20회 (13.04.09 방송)
게시일 2013-04-08 08:55:00



# 산도라지는 나의 생명! 산도라지 박사 황치구 씨

‘갈 데까지 가보자!’ 제작진에게 날아온 놀라운 제보!
300년 묵은 산도라지가 실제로 존재한다?!
황급히 대구로 달려간 제작진은 대구 인근 깊은 산중에서 제보의 주인공을 만날 수 있었다.
때마침, 약초를 캐기 위해 산을 오르던 그를 무작정 뒤쫓아 가기 시작한 제작진.
경건하게 고사를 지내고 순식간에 산중으로 사라져 버린 그!

제대로 서 있기도 어려운 가파른 산길을 한참이나 헤맨 끝에 뭔가를 캐고 있는 그를 발견했다. 백 년 묵은 산삼, 아니면 이백 년 묵은 산삼을 캐는 것일까?
그의 입에서 터져 나온 말은 뜻밖에도~ “도라지 봤다!!!!”

게다가 몇 시간씩 산을 헤매며 힘들게 캐낸 산도라지는 친척에게 아낌없이 나눠 준다.
그뿐만 아니라 그의 집에는 박물관을 연상케 할 정도의 도라지 술들이 즐비하다.
100년 묵은 산도라지부터 200년, 300년 묵은 산도라지 까지….
그는 어쩌다가 산도라지와 사랑에 빠진 걸까?
‘갈 데까지 가보자’에서 대구 도라지 박사 황치구씨의 유별난 산도라지 예찬론을 들어본다.


# 공공의 적! 주폭을 잡아라

술에 휘청거리는 대한민국, 술에 취한 채 폭력을 행사하는 주폭(酒爆)들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 주폭들이 일으키는 강력 범죄 잇달아 발생! 주폭은 단순 주취폭력뿐 아니라 
살인, 성폭행, 폭력 등 주요 강력범죄의 상당수가 주취자들에 의해서 발생하므로
그 위험성은 심각하다.

서울의 대표 유흥가에 있는 광진구 화양지구대와 영등포 중앙지구대.
주말뿐 아니라 평일에도 주폭 신고가 늘어나 매일 밤 주폭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
더 심각한 건, 택시기사에게 욕설하고 목을 조르며 행패를 부린 택시 주폭!
요즘엔 상습주폭자들의 행패가 극에 달하고 있다.
10년간 남산 일대 동네 주민에게 공포의 대상이 된 여자 주폭 그 실체를 밝혀본다.
 
작년에 검거된 주폭 수 593명!
경찰서마다 ‘주폭수사전담팀’을 마련해 상습주폭과 피해자 관리를 계속하고 있다.
봄이 되니 더 활개치는 ‘주폭’! 주폭 척결을 위해 끝까지 갈 데까지 가보자!



시청자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그 날까지!

<갈 데까지 가보자>


4월 9일 화요일 저녁 7시 10분에 방송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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