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12.07.13] '이영돈 PD의 먹거리 X파일' 23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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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12-07-12 15:2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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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돈 PD의 먹거리 X파일 - 23회>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맛으로 사랑 받아 온 조미 오징어채. 당신이 모르는 진실 - 진미오징어채의 비밀 특히 오징어채의 색이 하얀 빛을 띨수록 그 인기가 더욱 높은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이 하얀색 조미 오징어채에, 인체에 해로운 물질이 들어있다는 한 제보가 들어왔다! 바로, 중국에서 가공되어 수입되는 조미 오징어채에 표백제 성분인 ‘과산화수소’가 쓰인다는 것이다. 제작진은 중국 현지에서 오징어채를 가공해 수출하는 전문 업체와 공장들을 방문해 사실 확인에 나섰다. 취재 결과, 일부 중국 공장에서 과산화수소를 사용해 오징어를 표백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확인했다. 뿐만 아니라, 중국 현지에서는 하얀색 조미 오징어채는 곧 표백된 제품이기 때문에 절대로 먹지 않는다는 것. 현재 과산화수소는 식품에 직접 사용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다. 적은 양에도 위경련과 구토 및 설사를 일으킬 수 있고, 심한 경우 혈압을 떨어뜨려 치명적인 결과를 불러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렇게 유해한 과산화수소가 어떻게 식품에 쓰였던 것일까? 이유는 바로, 한국 사람들이 선호한다는 하얀색을 만들기 위해서였다. 그렇다면 얼마나 많은 오징어채들이 이 과산화수소에 오염돼 있는 것일까? 실험결과, 현재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중국 가공 오징어채들 중 상당량이 오염돼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더 큰 문제는, 이렇게 과산화수소로 표백된 조미 오징어채들이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않고 국내로 수입된 뒤 소비자들에게 판매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유는, 과산화수소에 대한 수입통관 검역이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앞장서야 할 식약청에서는 왜 아무런 규제를 하지 않고 있는 것일까? 착한 먹거리 - 베일을 벗겨라‘착한달걀’ 이영돈PD의 먹거리X파일은 그동안 객관적인 시각, 철저한 검증을 통해 기본에 충실하고 안전한 음식을 제공하는 진정한 착한식당을 찾아 소개해왔다. 이번 방송에선 프로그램 제작 이래 처음으로 식당이 아닌 ‘착한 먹거리’를 소개한다. 그 첫 번째 주인공은 저렴하면서도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함유하고 있어 완전식품이라고 불리는 식재료, 달걀이다. 우리나라의 달걀 소비량이 세계 10위! 달걀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꾸준히 사랑받는 식재료 중 하나다. 요즘은 종류도 다양해졌다. 유정란에, 홍삼이나 녹차, 마늘처럼 몸에 좋은 성분이 들어간 영양란. 크기가 큰 왕란과 특란 까지 그 이름도 제각각이다. 다양해진 이름만큼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일반란 기준으로 적게는 두 배, 많게는 여덟 배 이상 차이가 나는데... 일반 달걀과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일까? 먹거리에 대한 심층 탐사 프로그램
이영돈 PD의 먹거리 X파일 매주 금요일 밤 11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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