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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2.03.31 방송] 제 11화 앞 치마 두른 남자
게시일 2012-03-30 14:13:00

구두 디자이너 설화는 회사에서 능력을 인정받지 못하고 상사에게 늘 구박당하기 일쑤다. 직장 일을 힘들어 하는 설화에게 성호는 청혼을 하고, 설화는 미련 없이 직장을 관둔다. 6년 뒤, 잘나가는 남편을 둔 설화는 딸 은비를 키우며 전업주부로서 행복한 결혼생활을 해나간다. 그러던 중, 가정에 위기가 닥친다! 성호의 회사동료가 투자금을 갖고 도주해, 회사가 부도처리가 된 것! 세 식구는 낡은 다세대 빌라로 가서 새 삶을 시작한다. 직장을 구하지 않고 집에만 있는 성호가 사실은 공황장애에 걸려 사람을 두려워하게 됐다는 걸 알고, 설화는 이제 자신이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겠다고 선언한다. 성호는 설화 대신 전업주부가 되어, 딸을 돌보며 집안일을 해나가기 시작하고, 설화는 어렵게 현우의 구두 디자인 회사에 취직한다. 설화는 회사에서 점점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으며 현우와 가까워지고, 성호는 그런 설화에게 불안감을 느끼는데....

매주 토요일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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