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홍은 기자회견을 열어 소문이 사실임을 밝히고 마음의 평온을 얻는다. 태섭은 재인에게 아이들을 이유로 다시 시작하자고 말하지만 재인은 우균이 마음에 걸려 쉽게 쉽게 대답하지 못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