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왕

  • 책임 프로듀서 : 이문혁
  • 연출 : 정승우, 임정규, 김혜령, 박상인, 박지영, 김희주, 이현종
  • 구성 : 유진영 / 작가 : 최석경, 이선경, 이나래, 강인영, 이정신
  • 방송기간 : 2012.09.05 ~ 2013.05.01
제목 착한 글래머 강예빈, 대학 교수에 이어 이번에는 기상 캐스터 되나?
게시일 2013-04-16 14:25:00

착한 글래머 강예빈, 대학 교수에 이어 이번에는 기상 캐스터 되나?

지난 채널A <분노왕> 녹화장에는 전 기상캐스터 김동완이 출연자로 등장해 분노를 터트렸다. 이어 후배인 한희경 캐스터도 자리를 함께했다.

대한민국 최초 기상캐스터로 활약했던 김동완은 당시 손으로 직접 일기도를 그려가며  일기예보를 전해 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또한 여전히 ‘기상캐스터계의 살아있는 조상님’으로 불리며 많은 후배들이 그의 동영상을 족보삼아 볼 정도로 본보기가 됐다고 전했다.

하지만 그는 “요즘은 시청자들이 날씨보다는 캐스터의 외모에 너무 관심을 보인다.” 며 “옆에서 같이 일기예보를 보던 친구가 날씨를 다시 물어보더라. 여자 캐스터 얼굴만 보다가 날씨는 놓쳤다 하더라.” 며 씁쓸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후배 한희경도 “솔직히 얼굴, 몸매가 너무 좋아도 예보하는데 불편하다. 특히 가슴이 너무 크면 서울, 경기 지역을 가린다.”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연예인 패널 강예빈이 직접 캐스터로 시범을 보이자 김동완 캐스터는 굉장히 흡족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강예빈은 대학 교수에 이어 기상 캐스터로 활약할 수 있을지...

오는 17일 밤 11시 채널A <분노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