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왕

제목 장수원, 알고 보니 상남자! 키스하다 걸려도 끝까지 한다!
게시일 2016-10-14 18:55:00

채널A 프로그램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는 이만갑 역사상 가장 젊은 탈북 신세대들이 출연해 2016년 북한 실상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녹화에선 장수원의 폭탄 발언이 큰 화제가 됐다. 

이날 북한 청년들의 연애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북한에서는 키스하다 걸리면 비판을 당해야 한다고 말해 충격을 안겨줬다. 예전과 다르게 연애 문화가 개방되었지만 아직 남녀 스킨십에 관해서는 보수적인 북한. 한 탈북 미남이 북한에서 여자 친구와 학교에서 스킨십을 하다 선생님께 걸려 퇴학을 당했다고 경험을 털어놓자 사우스포는 또 한 번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에 문세윤은 13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만나고 있는 장수원에게 만약 키스하다가 걸리면 어떻게 할 것이냐고 물었고, 장수원은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끝까지 해야죠.’라며 과감하고 솔직한 발언을 해 녹화장을 발칵 뒤집었다.
 
 한편 이날 이만갑에서는 탈북 신세대들이 출연해 2016년 달라진 북한에 대해 낱낱이 공개했다. 데이트할 곳이 없어 창고를 빌려 데이트해야 했던 사연부터 23년 만에 열린 북한 청년동맹대회까지 탈북 신세대들이 느끼는 리얼 북한에 대해 모두 공개한다.

 탈북 미남, 미녀들과 함께 남과 북의 다양한 생활·문화 차이를 이야기하며 남북 간의 화합을 모색하는 남북소통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이제 만나러 갑니다>
 <2016 탈북 신세대가 말하는 리얼 북한>은 10월 16일(일) 밤 11시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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