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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인 채널 A <불멸의 국가대표>(이하 ‘불국단’)에 출연 중인 김동성이 컬링에 도전, 얼음판의 황제다운 안정된 컬링 자세를 선보이며 실력을 발휘했다.
이번 도전 종목이 컬링으로 공개되자 불국단 멤버들은 ‘더운 여름에 왜 추운 빙상장에서 하는 컬링을 하느냐‘며 볼멘소리를 했다.
이에 MC 김성주는 그동안 불국단 구멍으로 구박(?)을 받아왔던 심권호에 가려 더 큰 구멍을 보지 못했다며, 잦은 벌칙 수행을 소리 없이 했던 김동성을 위한 종목임을 밝혔다. 이는 ’김동성 기 살리기 프로젝트‘ 의 일환이라고 해 잠자코 있던 김동성이 때 아닌 굴욕을 겪기도 했다.
불국단은 前 컬링 주니어 국가대표팀 코치였던 구은회 특훈 감독의 지도아래 컬링의 기본기부터 배웠는데, 김동성은 미끄러운 얼음 위에서 튼실한 하체로 중심이 잘 잡힌 자세를 구사해 역시 빙신(氷神)은 다르다며 모두의 극찬(?)을 받기도 했다.
과연 김동성은 자체선발전 경기에서도 끝까지 좋은 모습을 보여 승리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 편 김동성을 제외한 또 다른 컬링 에이스도 공개될 예정일 컬링 첫 번째 편. 컬링으로 단합된 불국단의 새로운 모습과 숨은 에이스는 6월 9일 토요일 밤 10시 50분 채널 A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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