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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빚에 이자까지 모두 혼자 갚았다”
2005년, 1년 2개월 만의 이혼으로 세간의 화제를 모았던 가수 겸 사업가 이상민이 ‘채널A’의 예능토크쇼 <쇼킹>에 게스트로 출연해 이혼 당시 휘말렸던 전 부인과의 소송사건에 대해 입을 열어 이목을 끌고 있다.
이날 이상민은 “이혼 당시 회사 부도까지 모든 게 한꺼번에 겹쳐 힘든 상황이었다.”고 말문을 열며 “그 당시 나 말고 누가 도와준 건 하나도 없었다.”고 힘들었던 그 때의 기억을 떠올렸다.
이상민은 또 전부인과의 소송과 관련해서는 “당시 투자를 했던 사람이 법인에 지분이 있었던 이혜영 씨에게 10억을 내놓으라고 했었기 때문이었다.” 라며 부득이하게 소송으로 갈 수밖에 없었던 당시의 상황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이에 MC 탁재훈이 “지금은 모두 해결이 된 것이냐?”고 묻자 이상민은 “혼자 이자까지 다 쳐서 모두 해결했다.”고 답한 뒤 “모든 빚을 해결하기까지 1년 6개월이 걸렸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우여곡절 많은 이상민의 과거 스토리는 오는 6월 27일 수요일 밤 11시에 ‘채널A’의 <쇼킹>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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