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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조의 황제’ 최수종의 아내이자 주부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배우 하희라가 ‘채널A’의 예능 토크쇼 <쇼킹>에 게스트로 출연해 남편 최수종 춤에 대해 냉혹한(?) 평가를 내렸다.
이날 하희라는 춤실력을 묻는 MC들의 질문에 “나는 기억이 안 나지만 엄마와 언니 말에 의하면 어렸을 적 음악이 나오면 무조건 춤을 췄다고 한다.”며 “대학시절 나이트에서도 음악이 끝날 때 까지 무대에서 내려오지 않았다.”고 댄스 신동이었던 과거시절을 고백했다.
이에 하희라의 말을 경청하던 MC 탁재훈은 “혹시 방송에서 최수종씨가 추는 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고 하희라는 “(남편에게) 그러지 말라고 말한다.”고 답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솔직히 창피했냐?”는 탁재훈의 질문에 “창피했다. 왜냐하면 저는 부인이니까”라고 솔직히 대답해 다시 한 번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하희라는 “남편은 방송에 나오면 무조건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덧붙여 남편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최수종을 향한 하희라의 폭탄고백은 오는 7월 18일 수요일 밤 11시에 ‘채널A’의 <쇼킹>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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